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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바루 EEC 어학원, 엠지글로벌 통해 다녀온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후기 | 초3 아이와 엄마 둘이 떠난 부모동반 캠프

realmar 2026. 6. 22. 18:08

업체로부터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업이라 늘 "언젠가 아이와 한 달쯤 해외에서 살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이번 방학에 용기 내서 실행하게 됐고, 3 아들과 저 둘이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로 한달살기를 다녀왔습니다.

 

 

어학원은 EEC를 선택했고, 준비는 엠지글로벌을 통해 진행했어요. 처음엔 막연한 걱정도 많았는데, 막상 한 달을 보내고 돌아오니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기억에 오래 남을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엄마 혼자 아이 데리고 가기에도 부담이 덜했어요

 

남편은 한국에 있고 저 혼자 아이를 데리고 가는 일정이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생활하기 편한 환경이었어요.

 

 

 

조호바루는 한국인 가족들이 한달살기로 많이 찾는 곳이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었고, 주말에는 싱가포르를 가볍게 다녀올 수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지내기에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EEC 어학원이 말레이시아 정부 인가를 받은 곳이라는 점, 그리고 2주부터 등록이 가능해서 제 업무 일정에 맞춰 기간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침엔 아이 등원, 낮엔 나의 업무

 

한 달 동안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일상 루틴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는 점이에요.

아침에 아이를 셔틀에 보내고 나면 저는 숙소에서 화상회의나 업무를 처리했고, 오후에는 아이를 만나 함께 저녁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한국에서는 늘 시간에 쫓기며 생활했는데, 여기서는 아이와 보내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을 적절하게 나눌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수업은 오전반(9:00~14:10)과 종일반(9:00~15:40) 중 고를 수 있는데, 저는 일하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종일반을 선택했어요.

 

 

아이도 종일반으로 다니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했고, 덕분에 저 역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공휴일 휴강은 1:1 스피킹으로 보강해줘서 빠지는 수업도 없었어요.

 

3 레벨에 딱 맞게 촘촘했어요

 

3 아들은 1:1 스피킹 + 소그룹(4~8) + 보카 구성으로 자기 레벨에 맞게 다녔는데, 처음 며칠은 낯설어해서 걱정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 적응을 하더라고요.

"오늘 선생님이 칭찬해줬어." "친구랑 영어로 게임했어."

집에 오면 이런 이야기를 먼저 하는데, 그 모습만 봐도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동이라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소그룹 수업에서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고 발표도 하면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영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스스로 적응하고 친구를 사귀는 경험 자체가 큰 선물이었던 것 같아요.

 

숙소 올인원 세팅 덕에 초보 한달살이도 안 헤맸어요

 

한달살이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숙소였는데, 저희는 취사가 가능한 레지던스를 선택했습니다.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등이 있어서 간단하게 아침이나 저녁을 해결할 수 있었고, 수영장과 헬스장도 있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처음 가는 나라라 걱정이 많았는데, 숙소부터 차량, 주말 일정 등 필요한 부분들을 엠지글로벌에서 렌터카·주말 투어·골프 레슨·수영 과외까지 올인원으로 여연결 해주셔서 하나하나 검색하며 헤매지 않아도 됐던 점이 편했습니다.

주말에는 레고랜드와 싱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 동물원 등을 다니면서 공부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것도 만족스러웠고요.

 

 

 

호텔처럼 편하게 지내고 싶으면 주 3회 하우스키핑 되는 서머셋, 짐 풀자마자 바로 생활하려면 조식·픽드랍 포함된 썬웨이 빅박스 호텔도 있어요.

 

엄마 입장에서 공감되는 상담이 좋았어요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궁금한 게 많았는데, 실제로 함영준 대표님이 자녀들과 여섯 차례 한달살기를 경험한 부모 입장에서 설명해 주시는 부분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어디가 좋다는 이야기보다, 아이를 데리고 가면 어떤 점을 챙겨야 하는지, 생활은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현실적인 부분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됐습니다.

덕분에 처음 떠나는 해외 한달살이였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미동반 캠프도 생각해보려고 해요

이번에는 함께 다녀왔지만, 아이가 조금 더 크면 혼자 참여하는 미동반 영어캠프도 도전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썬웨이 4성급 호텔 21, 24시간 한국인 매니저가 있어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겠더라고요.

 

 

 

한 달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영어뿐 아니라 아이와 둘만의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 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해외 한달살기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영어캠프와 EEC 어학원, 그리고 엠지글로벌도 한 번 알아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 가족에게는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한 달이었습니다.

https://mguhak.com/EEChandal

 

EEC 어학원

조호바루 EEC 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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